물건을 뽑아오느라 이래저래 저도 정신이 없었지만 즐거운 한해였던 것 같네요.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면 역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전자담배 매장에서 시음해보신 후 도전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바닐라 커스타드 타바코의 약자인데 이 세가지맛이 오묘하게 공존하고 디저트시가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분명히 새콤한데 달지가 않으며 특유의 중독성이 대단한 블루레몬맛에 재사용률이 깡패급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께 전자담배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려 찾아왔는데요!
화학적인 향이 느껴지지 않고 깔끔하고 절제된 맛이여서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깔끔한 복숭아맛 액상으로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이름과 갗이 스피아민트 껌맛입니다. 굉장히 차갑고 특이하게도 같은회사의 다른맛들보다 유독 타격감까지 화끈하게 느껴집니다.
알로에 베라는 브랜드 막론하고 과일 멘솔 액상 중 꾸준하게 판매량이 높은 전담액상 액상 중 하나인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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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은, 담배연기를 입에 머금지않고 바로 폐로 입호흡액상 가도록 강하게 흡입한 후, 한번에 내뱉는 것을 뜻합니다.